불상지금( 不詳之金 ). 불길한 금속. 가령 명공이 쇠붙이를 녹이려 할 때, 그 쇠붙이가 나는 부엌칼이 되기는 싫다. 꼭 막야(막야, 명검의 하나)처럼 명도(名刀)가 되고 싶다고 주장한다면 명공은 반드시 불길한 금속이라고 여길 것이다. 인간은 인간이 될 것만을 원해 자연의 운명에 순응해야 한다. -장자 글에 미친 송 서방 , 다른 일은 돌보지 않고 글공부만 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. 술과 색과 재물과 기(氣)의 네 가지로 쌓은 담 안에 수많은 어진 자와 어리석은 자가 집안에 들어찼다. 만약 이 세상 사람들이 이곳을 뛰쳐나올 수 있다면, 그것이 바로 신선의 죽지 않는 방법이다. -명심보감 진짜 '나'를 알면 삶이 보인다. 진정한 건강과 행복의 근원은 오직 당신의 참자아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. 자기 안에서 참자아를 발견한 사람만이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. 참자아를 만나지 않고는 건강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다. -일지 이승헌 섹스를 잘한다는 것은 성적 기교를 통해 오르가슴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. 섹스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자신이 통제하고 조절을 할 수 있을 때 섹스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. -홍성묵 그대의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. -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- consumer : 소비자, 사용자, 수요자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,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.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,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.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. -명심보감 희고 깨끗한 옥(玉)은 대단히 존귀한 것이다. 그 옥이 모가 떨어졌다면 다시 갈면 아름답게 된다. 사람의 말이 그릇된 것은 다시 어찌할 도리가 없으므로 말을 삼가라는 뜻. -시경